프론트 Jira 셋팅
팀원 초대방식은 크게 2가지.
1️⃣ 팀을 먼저 만들고, 사람을 추가한 후 프로젝트에 초대
✅ 추천 대상: 여러 프로젝트를 하나의 팀에서 관리하려는 경우
📌 방법:
- 팀 만들기
- 사이드바에서 "팀" 클릭 → "팀 만들기"
- 팀원 초대
- 이메일을 입력해서 팀원을 추가
- 프로젝트 생성 후 팀을 추가
- 프로젝트 생성 시 해당 팀을 연결해서 자동으로 팀원이 추가됨
2️⃣ 프로젝트를 먼저 만든 후, 사람을 초대
✅ 추천 대상: 특정 프로젝트에만 초대하고 싶은 경우
📌 방법:
- 프로젝트 만들기
- "프로젝트 만들기" 클릭 후 회사 관리형 or 팀 관리형 선택
- 프로젝트 설정에서 사람 초대
- 프로젝트 설정 → "사용자 및 권한"에서 개별적으로 초대
- 역할(관리자, 개발자 등) 설정 가능
필자는 팀을 만들고 진행한다.
팀원 초대하기.
팀원을 초대했으면 다음 단계는 프로젝트 생성이다.
상단의 프로젝트 -> 프로젝트 만들기.
그렇다면 보이는 화면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.
jira의 가장 대표적인 것은 칸반 과 스크럼이다. 이 두개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.
칸반 방식
- 지속적인 작업 흐름에 초점
- 작업이 들어오는 대로 처리
- 보드에서 실시간으로 작업 상태 확인
- 작업 시간 제한 없음
- 필요할 때 바로 배포 가능
스크럼 방식
- 스프린트(보통 2주) 단위로 작업 계획
- 백로그에서 작업 관리
- 스프린트 계획 회의 필요
- 정해진 기간 내 작업 완료가 목표
- 스프린트 종료 시 회고 진행
FE 프로젝트의 경우:
- 작은 팀: 칸반 선호 (유연성)
- 큰 규모: 스크럼 선호 (체계적 관리)
- UI/UX 작업: 칸반이 더 적합할 수 있음 (잦은 변경)
선택은 팀의 상황과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!
만약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할 경우 칸반보드의 초기 보드(todo or Backlog) 섹션을 백로그와 연동시키고 싶다면, 프로젝트 자체를 팀 관리형이 아니라 회사 관리형으로 수정해야함. -> 팀 관리형이라면: 칸반 백로그 기능이 없음
따라 프로젝트 중간에서 변경할 수 없다.
선택 한다면 다음 화면이 보인다.
자유롭게 설정하면 된다. 만약 고민 이라면 키 네이밍 컨벤션 같은경우는 아래와 같다.
프로젝트/제품 기반
- FE: Frontend
- BE: Backend
- APP: Mobile App
- CMS: Content Management System
팀/부서 기반
- DEV: Development
- QA: Quality Assurance
- OPS: Operations
- UI: User Interface team
서비스/도메인 기반
- USER: User Service
- AUTH: Authentication
- PAY: Payment
- ADMIN: Admin System
등등
다음을 누르면
그러면 프로젝트가 생성된다.
이슈템플릿 생성
프로젝트 설정 → 이슈 유형
그러면
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인다.
각 섹션별 설명
설명 필드
Aa 부분: 이슈 템플릿을 넣을 수 있습니다
템플릿은 Jira 마크다운 문법(h2. 등)을 사용합니다
컨텍스트 필드
상태: 이슈의 현재 상태 (To Do, In Progress 등)
담당자: 이슈를 할당받은 팀원
레이블: 이슈 분류를 위한 태그
상위 링크: 상위 이슈나 연관된 이슈와의 연결
Team: 팀 지정
추가 필드 (오른쪽 사이드바)
Actual start/end: 실제 시작/종료 시간
Approvers: 승인자
Change type/risk: 변경 유형/리스크
Impact: 영향도
Sprint: 스프린트 할당
Story point estimate: 작업 크기 추정
원하는 옵션을 우측에서 클릭해서 추가한다. 템플릿 같은 경우는 설명란을 클릭해서 작성하면 된다.
필자는 다음과 같은 이슈템플릿을 사용했다.
h2. 목적
- 이 작업의 목적을 설명해주세요
h2. 작업 내용
- [ ] 해야 할 작업 1
- [ ] 해야 할 작업 2
h2. 기술적 고려사항
- 구현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
- 사용할 기술 스택
h2. 참고 자료
- 디자인/기획 링크:
- API 문서:
이제 본격적으로 깃헙과 연결해보자.
(우측 최상단 톱니바퀴모양)Jira 설정(⚙️) → 앱 → "GitHub" 검색
대표적인 앱들에 대해서 설명한다면
1. GitHub for Jira (by Atlassian) ✅ 추천
- Atlassian 공식 앱
- 무료
- 기본적인 연동 기능 제공:
- 커밋, PR, 브랜치 추적
- 자동 이슈 연결
- 기본 개발 워크플로우 지원
2. GitHub Integration for Jira (by GitConnector)
- 유료 앱
- 추가 기능:
- 더 상세한 GitHub 활동 추적
- 고급 자동화 규칙
- 커스텀 워크플로우
3. GitHub Links for Jira (by Move Work Forward)
- 간단한 링크 연동에 중점
- 무료 시작 가능
- 기본적인 연동 기능만 제공
권장사항:
- 처음 시작하시는 경우 "GitHub for Jira" (Atlassian 공식 앱) 사용 추천
- 이유:
- 무료
- 공식 지원
- 필요한 기본 기능 모두 제공
- 설정이 간단함
- (리뷰 수가 곧 국룰)
참고로 관리자 한 명이 설치하면 팀원들은 추가 설정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다.
아 초기에 했던 작업이, 이미 셋팅이 되어있는구나를 알았다.
만약 그렇지않았더라면, 팀과 프로젝트를 생성하고, 이 단계에서 깃헙연결을 진행하면된다.
따라서 지금 위의 사진은
GitHub 조직(MoimService)이 이미 Jira와 연결되어 있는 상태이다
- 연결 상태:
- All repos가 연결됨 (숫자 1은 연결된 레포지토리 수)
- FULL ACCESS 권한을 가지고 있음
- Backfill이 FINISHED (과거 데이터 동기화 완료)
- 우측 ... 메뉴 옵션들:
- Configure: GitHub 연동 설정 변경
- Continue backfill: 데이터 재동기화
- Disconnect: GitHub 연결 해제
이미 기본 설정은 완료된 상태이므로, 이제 실제 사용하면된다.
- 커밋 메시지에 Jira 이슈 키 포함 (예: [FE-123] feat: Add feature)
- PR 제목에 이슈 키 포함
- 브랜치 이름에 이슈 키 포함 가능
참고로 추가 설정이 필요하다면 Configure를 통해 수정할 수 있다.
이제 연동 테스트를 해보자.(칸반보드 섹션은 아래 4단계로 설정하였다)
GitHub 연동 테스트 란 이슈 생성
그리고 해당 이슈를 (파란박스) 클릭하면
직전에 만들어 두었던 템플릿이 보인다.
여기서, 작업할 내용들을 생성하고 만들면 된다.
그리고 우측의 브랜치와 커밋 만들기를 이용하면 더 편하게 생성이 가능하다.
필자는 브랜치 명을 FE-1-test/jira 로 설정하였고,
조직 레포지에 브랜치가 잘 생성된 것이 파악된다.
커밋을 남기고 pr 까지 올리면 전부 추적된다.
마크다운 문법은[이슈키-넘버] 로 작성